칼을 갖다대자 우메보시와 피가..
기하학적인 모습에서 넓은 입체감으로 확장
술잔에서 젊은날의 자신을 보는 도요토미
웅크린 도요토미
도요토미의 지시를 기다리는 일본 수군들
물에 비친 달 그림자를 즈려 밟고 가는 일본 병사
잉어떼같은 광기
그 광기로 조선 정벌의 욕망 표출
태양을 동경한 도요토미
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 칭하는 도요토미
하지만 태양이 비추는 건 이순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