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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4.08.05 15:38
유튜브에 의사분이 말했네. 간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요소가 있는데 이게 많으면 숙취가 잘 없고 부족하면 술에 약한 건데 이게 늘어나지 않는다고 함. 대신 간에서 다른 분해효소로 분해하는데 이게 활성 산소를 일으켜 몸의 세포에 악영향을 끼치고 뇌 에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주량이 늘었다고 착각하는데 이 또한 뇌세포를 파괴한다고 함. 내 의견이 아니라 현직 의사분 견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