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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2024.08.08 13:05
인공수정 같은 경우 직장에 손을 넣어 아래쪽 질 경관을 잡습니다.. 경관을 잡았다면 정액 주입기를 질에 넣으면서 그 경관을 통과 시킨 후에 정액을 주입하는데 경관 잡기는 쉬워도 주입기로 경관을 통과하기가 어려워서 가끔 애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..
사람도 여러부류가 있듯이 소도 움찔거리는 소도 있고 자연스럽게 주입기를 경관에 넣기 편하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소도 있습니다.



솔직히 마지막 질문 답 궁금해서 가져왔다